[뉴스핌=백현지 기자] 켐트로닉스가 씬 글라스(Thin Glass) 사업 성장과 함께 내년부터 EMC제품 매출 가시화 전망이 나왔다.
문경준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켐트로닉스의 올해 가이던스 매출액은 2400억원 가량으로 달성에 문제가 없다"며 "Thin Glass매출을 포함한 화학사업부의 매출이 132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Thin Glass사업부 지난 2010년 212억원의 매출에서 올해 370~380억원, 내년에 400억원 중반대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올해 말 기대된 EMC제품 매출이 내년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켐트로닉스의 올해 수익기준 밸류에이션이 PER 8.1배 내년에는 PER 6.7배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
-2007년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졌던 Thin Glass사업은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2010년 212억원, 2011년 319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2012년 TG사업부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18% 성장한 370억~380억원 정도가 예상된다. TG관련 매출은 2013년에 최대 400억 중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라인 증설을 통해 150억원 정도의 추가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말에 기대되었던 EMC제품의 매출은 2013년에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목표 매출액은 120억원이며 제품영업과 전방시장 활성화 정도에 따라 실제매출액은 목표치와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EMC제품은 다양한 Application에 적용될 수 있는데 NFC, RF-ID용 흡수체 제품매출이 먼저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이며 무선충전용소재는 세트업체의 무선충전기 번들화가 중요한 성장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