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4일 은행자의 주가 상승이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선이 끝나면서 서민지원, 가계부채 축소, 하우스푸어 지원 등 은행 수익성에 불리한 정책기조는 그대로 유지되겠으나 박 당선자 공약상 이미 밸류에이션에 반영된 내용 외 특별히 추가될 만한 내용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바젤3 도입 연기 역시 성장 및 자본운용 상 부담을 다소 덜어주는 조치라고 했다.
NIM 및 경상 분기순익의 하락 트렌드는 내년 2분기에 끝나고 주가는 바닥확인 효과를 선반영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대로 내년 2~3월경 한 차례에 그친다면 NIM과 분기 실적은 2분기에 바닥확인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STX OSV 매각 성사, 팬오션 매각 추진 등 STX그룹의 적극적 유동성 확보 노력으로 내년 상반기 자산건전성 위험이 완화될 것으로 봤다.
추천주로는 안정성 측면에선 하나금융이, 다소 공격적 포트폴리오 구성 시에는 우리금융이 적합하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