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라인(LINE)은 하드코어 유저 중심의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라이트 유저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캐주얼 게임에 강점이 있고 라인에 추가로 게임을 런칭할 예정인 컴투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일본 업체의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 노하우는 떨어지는 편이어서 국내 업체에 기회가 있다"며 "내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를 갖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컴투스가 라인에 홈런배틀 외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히트작을 일본 유저 특성에 맞게 시스템을 수정해 탑재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4~5종의 추가 런칭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를 감안해 컴투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5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