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로 사흘 만에 하락 마감 했다.
21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다음주 27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OLED발광소재 제조업체 씨에스엘쏠라와 다음달 31일 공모 청약 예정인 LCD 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가 각각 1만1100원(1.37%), 2만1150원(0.71%)으로 상승했지만 다음달 21일 공모 청약 예정인 자가혈당 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씨디가 2만4300원(-0.41%)까지 내렸다.
코스닥 상장 승인 기업으로 항응 혈제 개발 제조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1만5600원(-0.95%)으로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고,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업체 윈팩이 6200원(-7.46%)으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범현대 계열 관련 주로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개성공단 개발사업자 현대아산이 각각 22만5000원(-1.75%), 1만7350원(-3.07%)으로 하락했으나,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과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각각 4만8000원(2.13), 1만5750원( 1.61%)으로 상승하며 업종간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 계열 관련 주로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9만500원(-0.55%)으로 반등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으나, 정보 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이 1만1500원(0.88%)으로 하락세를 멈추고 9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관련 주로 기업용 토털 소프트웨어업체 티맥스소프트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이지웰페어가 각각 1만550원(-1.86%), 3520원(-2.76%)으로 하락했으나, 디지털 TV서비스 솔루션업체 알티캐스트가 5000원(2.04%)으로 올랐다.
한편, 차량 부품업체 서진캠이 2670원(0.75%)으로 하락 이후 이틀 만에 반등했고, 기능성 바이오신소재 개발업체 아미코젠이 1만8450원(2.79%)으로 5거래일 연속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