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를 총괄지휘한 김무성 전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이 21일 "이제 제 역할이 끝났으므로 당분간 연락은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겠다"며 서울을 떠났다.
김 전 본부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여의도동 당사 3층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 문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필 편지를 통해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 달라"며 "도와주신 여러분께 저의 마음속의 큰절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본부장은 지난 4·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뒤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친이계의 '탈당러시'를 막았으며 이번 대선에서도 당조직을 정비해 박근혜 당선인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