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팔도는 커피음료 ‘산타페’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12회 산타페 광고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0일 가졌다고 밝혔다.
1998년에 시작된 산타페 광고공모전은 그동안 수많은 광고인들을 배출해 내며, 예비 광고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역사 깊은 광고공모전이다.
이번 산타페 광고공모전의 공모분야는 광고 부문, 마케팅기획서 부문, 디자인 부문 등 총 3개 부문이었으며, 총 1707점이 응모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상은 ‘마케팅기획서 부문’에 RTD Coffee 시장 속 프리미엄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기획서를 제출한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2학년 이화정씨가 수상했으며, 장학금 3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금상에는 ‘광고부문’에 내가 만드는 나만의 자유라는 TV 스토리보드를 제출한 홍익대학교 2학년 오승은씨와 ‘마케팅기획서 부문’에 프리미엄 산타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출한 경북대학교 2학년 정현찬씨 팀이 수상했으며, 장학금 1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팔도 최재문 대표이사는 "예비 광고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내년 1월,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커피음료를 출시하여, 6000억원대의 프리미엄 커피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