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타이어가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6회 한국타이어 프로액티브 어워드 2012’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성과 창출, 비전 달성 등의 동기 부여를 위한 시상식으로서 한국타이어 직원들에게 최고의 기업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퍼포먼스(상금 2000만원) 1개팀 ▲이노베이션(각 2000만원) 2개팀 ▲챌린지(상금 1000만원) 1인 ▲리더십(상금 각 1500만원) 2인 등 총 4개 부문에 심사를 거쳐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예년과 달리 글로벌 기업에 걸맞게 다국적 직원의 수상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리더십 부문 대상은 헝가리 국적의 마케팅본부 구주QA팀 세바스티안 이스트반 주임이 탁월한 전문능력과 혁신적인 사고로 조직 활동을 극대화하고, 엄격하고 공정한 품질 보증 실시로 최상의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챌린지 부문은 중국 국적의 중국지역본부 가흥공장 기술팀 왕경은(王庆恩) 유니트장이 공정개선을 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양산품 품질 수준을 끌어올린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영국법인이 보수적인 영국시장에서 TBR(트럭버스용 타이어)의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공로로 수상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앞으로도 ‘사람이 미래이자 곧 힘’이라는 이념으로 개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선진화된 기업문화를 주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