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대교는 인터넷서점 '리브로'를 아동도서 유통업체인 세원ICK에 매각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매각 완료일은 오는 12월 31일이며 세부 계약 내용은 리브로 온라인플랫폼 전반을 포함해 모든 자산과 부채, 영업권 등 관련 사업 일체를 넘기는 조건이다.
새 주인에게 넘어가는 '세원 리브로'는 내년 1월 중 별도의 공지를 통해 기존과 동일한 홈페이지 주소(www.libro.co.kr)로 공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리브로 고객들은 기존에 보유한 마일리지, 캐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대교는 설명했다.
앞서 대교는 지난 11월 리브로 서비스 중단을 공지하고, 12월 21일까지 도서 주문을 마감으로 31일 사이트 폐쇄를 밝힌 바 있다.
대교 관계자는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