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애플의 생산 협력업체로 잘 알려진 대만 폭스콘이 미국 카메라제조업체 고프로의 지분 일부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폭스콘은 고프로의 지분 8.88%를 2억 달러에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폭스콘이 이번에 지분을 매입한 고프로는 미국의 카메라 제조업체로 주로 방수 카메라와 내구성을 강화한 카메라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개발하는 업체다.
특히 시장에서는 고프로가 내년 봄에 기업공개를 추진할 것이라는 루머도 나온 바 있다.
폭스콘의 테리 고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에 대해 대단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테리 고 CEO는 이번 지분 참여로 고프로의 이사진에 합류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