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디지탈아리아는 17일 LG전자와 2013년 Smart TV의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3D GUI솔루션(FXUI®-3D)은 FULL HD급 화질에서도 역동적인 화면연출로 고 품질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디지탈아리아는 올해에 이어 2013년에도 약 13억여원의 연간 라이센스 및 개발계약을 체결했다.
디지탈아리아의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LG전자의 스마트 TV에 솔루션을 제공한 것을 기반으로 하여 일본과 중국의 TV시장까지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탈아리아는 휴대폰 중심의 소형 디지탈기기의 시장에서 벗어나 TV와 셋톱박스(Set-Top-Box)와 같은 대형 스크린에 적용되는 GUI솔루션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 중의 하나인 NTT Plala의 IPTV 서비스인 히카리TV에 FXUI®-3D를 제공하는 것으로 7억여원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