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동부저축은행은 태국정부저축은행(이하 GSB)과 업무협력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부저축은행은 세계저축은행협회(WSBI) 아시아․태평양 지역의장을 맡고 있는 GSB와 지난 2010년 2월 태국 방콕에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GSB 경영진 포함 25명이 지난 5월 서울 방문에 이어 2차로 지난 14일 동부저축은행을 내방했다.
양사는 업무협력 첫 단계로 2010년 11월과 올해 2월, 두 번에 걸쳐 동부저축은행 직원이 태국 금융시장과 GSB 상품․고객관리 연구를 위해 태국연수를 다녀왔고, 답방 형식으로 2011년 5월에는 GSB 직원 2명의 교환연수가 5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된 바 있다.
동부저축은행 측은 "태국 GSB는 지난해 교육부 관계자 방문에 이어 올해에는 재무부 관계자와 한국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국을 방문하던 중, 제휴관계에 있는 당사를 내방해 양사의 지속적인 우호관계 유지와 상호이익 증진을 위한 중장기 협력관계 강화방안 등 의미 있는 토론을 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WSBI 구성원으로서 향후에도 가장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기억되며 세계저축은행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