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마이너스 8.1을 기록, 11월의 마이너스 5.2에서 한층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이너스 1.0을 기대한 시장 전망치에도 대폭 못미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는 마이너스 3.7로 11월의 3.1에서 크게 하락했다. 반면 재고지수는 마이너스 11.8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12.4에서 소폭 개선되었다.
고용지수 역시 마이너스 9.7로, 마이너스 14.6에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18.7로 11월의 12.9에서 개선되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