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억대 매출의 '쇼핑몰 CEO'로 유명한 윤선경(28·여)씨가 최근 자신의 수영복 피팅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성적 수치심을 준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들을 고소했다.
윤선경씨는 지난 13일 해당 사실과 관련된 내용증명을 공개하며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에 내 사진이 무단으로 유통됐고, 악성댓글과 명예훼손 및 사이버 성폭력이 발생해 고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선경씨 측에 따르면 일부 일베 회원들은 성적 수치심을 주는 욕설과 성폭력 수준의 댓글은 다는 것은 물론 "윤씨를 성적 노리개로 삼고 싶다"는 내용의 악플까지 달기도 했다.
심지어 윤선경씨의 고소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일베를 중심으로 고소를 조롱하는 내용의 악플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윤선경씨 측은 범법행위를 계속하는 커뮤니티 사용자들을 사이버 성폭력 혐의 및 명예훼손 모욕죄로 추가 고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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