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혜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 PH라이브에서 열린 2012 미스유니버스 전통의상쇼에서 한복을 입고 등장해 고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성혜가 입은 한복은 과거 선배 미스코리아들이 입었던 왕비 대례복 차림이 아닌 황진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복 전문가 금단제 이일순 대표가 디자인한 이 한복은 우리 전통 색채인 오방색과 전통 문양을 가장 한국적으로 표현했으며 9겹 속치마에는 전통 금박 자수를 수놓았으며 강렬한 붉은색 저고리와 초록색 고름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아름다운 한복에 참가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은 난생처음 보는 한복에 감탄하며 연신 카메라 세례를 퍼부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성혜는 출국 전 인터뷰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문화를 소개하는 데 역시 한복이 최고"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각국 대표미녀 89명이 나온 2012 미스유니버스는 19일 저녁 8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 PH라이브에서 펼쳐진다. 현지 NBC TV가 생방송.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