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 선물옵션 동시 만기 등 대외변수에도 불구하고 3개월여만에 2000선 고지를 돌파했다.
그러나 주요 8개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3개 종목에 불과했다. 반면 7개 종목은 1% 이상 내리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중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엔씨소프트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주간수익률 10.37%, 시장평균대비로도 8.43%의 수익을 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엔씨소프트에 이어 GS건설은 주간 6.73%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GS건설은 낙폭 과대에 따른 가격매력이 부각됐으며 비중동 수주 물량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현대제철과 LG화학도 각각 3.72%, 2.50%의 수익을 냈다.
반면, 지난주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CJ오쇼핑이다. CJ오쇼핑은 주간수익률이 -6.21%, 시장대비로도 -8.15%로 부진했다. 앞서 CJ오쇼핑은
이와 함께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대상은 주간 -4.71%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동양증권이 추천한 LG전자도 주간수익률이 -3.09%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1.94%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