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올 때 교통사고율
[뉴스핌=장윤원 기자] 눈이 올 때 교통사고율이 맑은 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개발원은 '날씨별 교통사고율'을 조사한 결과 눈 올 때의 교통사고율이 맑은 날보다 22%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특히 눈 올 때의 교통사고는 1건당 평균 손해액이 212만원으로, 맑은 날보다 30만원, 비오는 날보다 4만원 많게 나왔다.
보험개발원은 "눈 오는 날의 야간 운전 교통사고율은 38.1%에 달한다"며 "눈이 오는 날에는 야간 운전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통사고 규모가 제일 큰 기상 조건은 안개길 야간 운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 안개길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평균 손해액은 278만원으로, 비오는 날보다 10만원, 눈 오는 날보다 36만원 많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