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제니퍼 로렌스(22), 브래들리 쿠퍼(37) 주연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됐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사랑 때문에 고장(?) 난 러브멘탈을 복구하기 위한 연애세포 복구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에서 어린 나이에 남편의 죽음을 겪고 그 충격(?)으로 회사 내 모든 직원들과 관계를 맺는 등 저돌적인 대시를 불사하는 '티파니'역을 맡았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제 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 부문에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최우수작품상, 각본상까지 4개 부문에 후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영화제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예측하는 골든더비는 전문가 조사를 통해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2013년 아카데미 작품상 유력 후보로 꼽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 설문조사에서는 전문가 20명 중 18명이 제니퍼 로렌스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을 예측하고 있다.
앞서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로 제35회 밀 밸리 영화제 관객상, LA 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파이터'를 연출한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신작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내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