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진기업이 시멘트사업 매각을 임시주주통회에서 통과시키면서 신규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마무리한다.
매각 대각대금은 총 885억원이며 매각 완료일은 내년 1월7일이다.
유진기업은 앞서 지난 5일 전남 광양 소재 세민트 공장을 디에이치시멘트네트워크에 매각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부 계약 내용은 광양공장 부지 및 설비 등을 포함한 모든 자산과 부채, 영업권 등 관련사업 일체를 넘기는 조건이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 등 사업 구조 개선이 진행될 것"이라며 "다만 신규 투자 부분은 현 시점에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