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면도기 업체 도루코(대표 전성수)는 2013년 해외 시장 공략 강화와 주방용품 라인업 확대하겠다는 쌍끌이 전략을 세웠다.
도루코는 국내외 면도기 시장 입지 강화 및 주방용품 라인업 강화를 골자로 하는 ‘2013년 사업전략 발표식’ 및 사내 문화행사인 ‘두드림(Do-Drea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과 주력 사업분야인 면도기 부문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도루코 1020 비전’을 재차 확인했다.
도루코는 이번 행사에서 올 한 해 해외 매출 1억 달러 달성을 자축하는 동시에, 보다 구체적인 내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통해 국내 면도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론칭한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의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여, 종합 주방용품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박종래 도루코 마케팅 이사는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도루코는 올 한 해 해외에서만 무려 1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며 “내년에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바탕으로 면도기 시장은 물론, 주방용품 시장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