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최근 암수술을 받은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수술 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 11일 쿠바에서 6시간에 걸친 암수술을 받은 후 출혈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정보부 장관인 어네스토 빌레가스는 의사들이 출혈을 멈추기 위해 '상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수술의 복잡성 때문에 회복 과정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그의 건강 악화로 내년 1월 10일 있을 취임식 참석이 불투명한 것은 물론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 프로젝트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예상을 제기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