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2000 선을 내려오며 숨고르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13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23포인트, -0.61% 내린 1990.54를 기록 중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344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매수세로 전환됐다.
반면 전날까지 11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기록한 외국인은 어치를 169억원을 내다팔고 있다.
기관과 연기금도 각각 163억원, 63억원의 매도세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전기가스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보합세인 한국전력을 제외하고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대신증권 김승현 연구위원은 "코스피는 전날 상승으로 기술적 반등 목표치를 충족했다"며 "기술적 측면에서 반등의 마무리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10포인트, 0.43% 오른 492.25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