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14일 증시는 재정절벽 우려에 다소 부진한 흐름을 연출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재정절벽 협상 난항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야간선물지수도 0.4% 떨어지며 코스피의 하락 출발을 예상케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재정절벽 우려감 속에 전날 코스피가 2000고지를 탈환한 후 피로 매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은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가 시장에 영향을 미쳐 전날 상승에 따른 조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분위기가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 선호로 변화되는 가운데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은 이어질 것으로 NH농협증권은 진단했다.
수익률 대비 최근 반등이 부진한 업종을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이 필요할 것이라는 시각도 나왔다.
KB투자증권은 최근 밸류에이션과 수익성을 고려하면 실적 전망 부담에도 자동차 업종의 매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