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노인능력 활용방안 연구’를 조사한 결과 서울시민 평균 은퇴 연령이 52.6세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서울시민 평균 은퇴 연령이 남성이 54.6세인데 비해 여성은 평균 49.7세로 5년 정도 짧다고 분석했다.
조사에 참가한 서울시민 중 62.2%인 622명은 “앞으로도 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현재 취업 중인 응답자 350명 중에서는 83.4%(292명)가 같은 대답을 했다.
서울시복지재단은 “고령자들의 사회활동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지역사회 역량도 강화하는 일자리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