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여우복서' 배우 이시영(30)이 복싱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시영은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여배우임에도 불구 복싱을 하기 시작한 이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이시영은 "원래 3, 4위전 가면 힘든데 오늘은 힘이 하나도 안 들었다. 끝나고 나니 땀도 안 났다. 너무 긴장해서 경기 운영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시영은 복싱을 하는 이유에 대해 "경기를 치르면 긴장도 되고 무섭기도 하다. 하지만 승패에 상관없이 내가 이 시간을 버텼다는 것이 있다. 세상에 무서운 일이 하나도 없다. 권투는 또 하나의 꿈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 66회 전국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kg 이하급 결승에서 박초롱(전남과학기술고)에게 4-10으로 판정패를 당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