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측은 13일 초박빙 판세가 형성됐다며 선거대책위원회를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 총력체제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 캠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선거가 종반적으로 접어들어 총력전을 다한다는 취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론조사와 관련해선 "마지막 여론조사 발표 상황을 종합해볼 때 초박빙 판세(0.1%P~6P%차 문 후보 열세)로 문 후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상승세가 투표 당일까지 이어진다면 문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후보측은 또 당원과 전 지지자 등이 시대교체와 정권교체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차원에서 함께 움직이는 '바람개비'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 단장은 "정권교체를 위해 하루 10명 이상을 문재인 지지자로 만들어 달라"며 "하루에 10통 이상의 전화를 걸어주고 하루에 한번 이상 SNS을 통해 문 후보를 알려달라. 지지자와 당원은 적극적으로 자기 지역에서 벌어지는 유세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후보측은 플래시몹 활동과 대학가 투표 참여 유세 등을 통해 투표독려와 투표하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