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4호 남·녀 외모지상주의
[뉴스핌=이슈팀] '짝' 4호 남자와 여자가 외모를 중요시하는 언급을 했다.
12일 방송한 SBS '짝'에서는 과거 애정촌을 찾았지만 커플 달성에 실패한 남녀 출연진이 재출연해 짝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취업준비생인 남자4호와 여자4호는 "이성 외모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여자4호는 자기소개 시간에 "외모만 봤을 때 애정촌에서 내 마음에 드는 남자는 없다"고 말하며 남성 출연자들 심기를 불편하게 하며 결국 도시락 투표에서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
여자4호는 도시락 투표 직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솔직히 남자 외모를 본다. 친구들도 내 이상형을 말하면 소개팅 안 해준다" "친구들 조차 내게 소개팅을 안 해준다. 내가 원하는 남자는 세상에 없다더라. 남자들은 외모 얘기를 들으면 자신감이 없어진다더라.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도 슬픈 일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남자4호는 이날 "연상은 그닥 좋지 않다. 왜냐하면 내가 여자 피부를 본다. 연상은 나보다 먼저 늙지 않나. 그래서 싫다"고 밝히며 이성 외모가 사랑에 있어 중요한 변수로서 작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냥 아름답기만 한 게 아닌 개성있는 외모를 중요시 한다는 것.
남자4호는 여자3호와 데이트에서 "내가 공효진을 좋아한다. 공효진이 '와. 정말 예쁘다'는 말이 나올 정도 외모는 아니지 않느냐. 매력적인 얼굴이다. 여자3호가 바로 그 매력이 있다"고 자신의 외모 기준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