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0월 중 통화량이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했다. 기준금리 인하 영향 등으로 MMF(머니마켓펀드)가 전월 대비 2조2000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10월 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통화 창출 능력이 있는 예금취급기관의 포괄 범위인 광의통화(M2, 평잔)는 1827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 늘었다.
전월대비로는 0.2% 증가한 수치다.
한은 금융통계팀 관계자는 "MMF가 여타 단기금융상품들에 비해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증권과 보험 등의 법인자금 유입이 늘어난 데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M2에서 시장성 상품과 수익증권, 2년 미만 정기예금을 제외한 협의통화(M1, 평잔)는 전년 동월 대비 5.5%, 전월비로는 0.9% 증가했다.
금융기관유동성(Lf, 평잔) 증가율은 전년대비 7.1%, 전월대비 0.3% 늘었다.
광의유동성(L, 말잔)은 전년보다 7.8%, 전월대비 0.1% 확대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