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스마트폰의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실생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형 NFC 애플리케이션(앱)인 ‘스마트터치 (SmartTouch)’를 출시했다.
아직 생소하지만 NFC는 스마트한 생활형 서비스다. 국내 출시된 NFC 장착 스마트폰은 이미 1300만 대에 이른다. SK플래닛의 ‘스마트터치’ 앱을 이용하면 간단한 설정만으로 손쉽게 여러 편리한 NFC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터치’는 ▲기능/상황별 모드 설정 기능 ‘NFC 마법사’ ▲NFC활용 우수 앱들을 모아놓은 ‘추천앱’ ▲스마트폰에 설치된 NFC앱/USIM 통합관리 서비스 ‘마이앱’ 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터치’의 ‘NFC 마법사’를 이용하면 나만의 NFC 기능을 만들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NFC태그(Tag)에 기록하고 원하는 장소에 부착하기만 하면 된다. 예를 들면 차량에는 벨소리, 블루투스 기능을 켜고, T맵을 실행시키거나, 도서관 등에서 진동모드 전환, 와이파이 설정도 동시에 전환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기능설정 외에도 P2P(Phone to Phone)방식으로 두 대의 스마트폰을 마주대는 것으로 명함, 연락처 URL, 메모 전송은 물론 설치된 앱의 다운로드 정보까지도 전송할 수 있다. 또 태그에 저장해 놓은 정보에 따라 스마트폰에서 정보를 확인하거나, 바로 전화걸기, URL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용카드, 멤버십, 교통 등 NFC를 활용해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을 추천하고 바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추천앱’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마이앱’ 기능에서는 내가 설치한 NFC 앱과 사용량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USIM에 저장된 NFC 서비스를 조회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터치’는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가입 통신사와 상관없이 다운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