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증권은 인터플렉스가 4분기에 시장 추정치를 넘어서는 사상 최대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
백종석 애널리스트는 12일 "IFRS 개별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3012억원, 2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97%, 7%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기존 추정치 매출액 2417억원, 영업이익 197억원을 상회한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전망했다.
이같은 호실적은 전략 고객 신제품 효과가 4분기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백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Apple향 매출 비중이 전분기 대비 상승 (Apple향 50%)하는 모습이 보여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인터플렉스는 신사업인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용 터치패널/모듈 사업을 준비중이다. 내년부터 양산이 일부 시작될 전망이다.
그는 "신사업인 만큼 계획과 실행의 괴리가 다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서 이 사업은 삼성전자 등과 같은 선두권 스마트폰 업체와 함께하는 것으로서 사업 매력은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