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독일의 10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전월보다 축소되며 반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입이 수출 대비 큰 증가세를 보인 것이 흑자폭 축소에 주효했다.
10일 독일 통계청은 10월 독일의 무역수지가 152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9월의 170억 유로 및 전문가 예상치인 161억 유로를 밑도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계절조정치로 수입이 전월비 2.5% 증가해 0.3% 증가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고 직전월의 1.6% 감소에 비해서도 크게 증가했다. 동기간 수출은 0.3% 증가해 직전월의 2.5% 감소에 비해 수출이 크게 확대됐다. 전문가들은 0.5% 감소를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