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국민들이 참여하여 우수한 정책에 대해 상을 주는 정책MVP 경진대회가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기획재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부서가 제출한 80여개 정책에 대해 최우수정책(MVP)과 참신한 정책, 도전적인 정책 등 5개 분야를 선정한다.
10일 기획재정부는 올해 추진한 정책 중에서 각 부서가 응모한 80여개 정책을 대상으로 국민참여 방식의 정책MVP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1일부터 23일까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www.mosf.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 분야는 최우수정책(MVP)와 참신상, 미인상, 그림자상, 도전상 등 5개 분야에서 각각 2개 정책씩 10개 정책을 선정한다.
이번 정책MVP 경진대회는 한 해의 주요 정책들을 총결산하고 부서간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평가했던 것을 일반 국민들과 전문가 그룹으로 확대, 정책수립과 평가에서 일반 국민들의 참여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평가주체로서 일반 국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단 170여명과 전문가그룹으로 민간 및 정부출연 경제사회 분야 연구원 각 30곳에 2표씩 모두 60표를 할당했다.
오는 23일까지 참여한 결과를 바탕으로 5개 분야 10개의 정책을 선발해서 27일 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MVP로 한일 및 한중 통화스왑 확대가 뽑혔으며, 참신상으로는 공공기관 고졸자 채용확대 정책이, 미인상으로는 연금식 복권 도입이, 그림자상으로는 자본유출입 변동완화 3종 세트가, 그리고 도전상으로는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 과세가 선정됐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