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치킨매니아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신화캘린더 증정 이벤트가 시작 되자마자 가맹점 마다 매진 행렬, 캘린더 품절 사태를 낳으며 인기의 건재함을 알렸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2013 신화캘린더'증정이벤트는 치킨매니아 전 매장에서 방문 혹은 배달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소진 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뜻밖에 조기 품절사태를 빚어 캘린더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그룹 신화의 대박 징후는 이미 모델에 발탁됐다는 보도가 나간 직후부터 감지됐다. 많은 블로그와 인터넷 사이트 마다 관련 내용을 잇달아 게재하거나 이미지 합성, 메뉴 사진이 넘쳐나는 것은 물론 치킨매니아 홈페이지 방문횟수도 평균을 상회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것.
치킨매니아 홍보부 김태현 팀장은 “상상했던 것 보다 반응이 폭발적이라 닭고기 물량이 일찌감치 다 팔려나가 영업이 중단하는 매장이 생겼고, 닭고기 긴급 공수에 대해 본사에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가맹점주들도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팬심에 의한 연예인 마케팅 효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