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은퇴한 '코리안특급' 박찬호(39)가 류현진의 LA 다저스 입단 계약을 축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 류현진의 LA다저스 입단 소식을 전하며 한국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 박찬호의 관련 코멘트를 실었다.
박찬호는 인터뷰에서 "다저스와 류현진의 이번 계약을 축하한다"며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류현진이 다저블루의 훌륭한 국제적인 투수로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되는 역대 14번째 한국인 선수이며 LA다저스에서는 박찬호-최희섭-서재응에 이어 4번째 한국인 선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류현진은 계약 기간 6년에 총 3600만 달러(약 390억원)를 받는 조건(이닝 보너스 등 충족시키면 최대 454억원)의 초대박을 터뜨리며 LA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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