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인규 기자] '피겨 꿈나무' 신지훈이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신지훈은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에 신지훈, 방예담, 김민정, 신경민, 박소연, 5인조 댄스팀 퍼스트원, 손예음 등 어린 참가자들로 이뤄진 '가능성조' 랭킹오디션에 임했다.
15세 '피겨 꿈나무' 신지훈은 이날 잭슨파이브의 'Ben'을 선곡했다.
신지훈은 이날 아련한 목소리와 깨끗한 고음을 선보여 박진영 등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박진영은 "갑자기 무서운 다크호스가 됐다. 두성을 연다는 게 짧은 기간에 되는 게 절대로 아니다. 근데 갑자기 열려서 왔다"며 놀라워했다.
보아도 인터뷰에서 "뭔지 모르게 마음이 아련하다. 아픈게 아니라 아련하다. 사람의 감성을 자극시킬 수 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 피겨계와 가요계가 신지훈을 두고 전쟁을 선포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신지훈의 심사 결과는 오는 1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될 'K팝스타2'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