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이 일본 소재 백화점 다이마루 교토점에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숨37의 일본 진출은 지난 2009년 면세점 입점 후 매년 두 배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보이는 등 일본 여성들에게 꾸준한 입소문을 탄 것이 배경이 됐다.
특히 일본 패션잡지 등에서 활동하는 일부 화장품 블로거들이 '숨37 시크릿 에센스', '숨37 디톡스 마스크' 등의 효능을 잡지에 소개하자 자국 브랜드에 충성도가 높은 일본 여성들이 이례적으로 '숨37'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고 LG생건측은 설명했다.
LG생건은 이로써 지난 11월 28일 다이마루 교토점에 '숨37' 1호 정식 매장을 내는데 성공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오사카 지역에도 추가로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다이마루 백화점은 일본 전역 약 14개에 달하는 백화점 기업이다.
LG생건 측은 "이 외에도 ‘숨37’은 연내 미츠코시 백화점 등에서도 테스트 판매요청을 제안 받기도 하는 등 향후 일본 시장 공략이 점차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7년 출시된 발효화장품 ‘숨37’지난해 약 48% 성장하며 현재 백화점 매장 62개에 입점돼 있는 등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성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