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에스비엠이 트루트라이엄프로 매각 소식에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대주주의 매각 이유가 건강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창업공신 임원들이 일제히 자사주를 매각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에스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205원(5.66%) 오른 3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당초 지난달 29일 장마감후 매각 공시전 9.80% 급등했으나 전 거래일까지 급락세를 보였다.
매수 수체인 트루트라이엄프가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 1억1153만원에 영업이익 4억8900만원의 군소소프트업체인 만큼 증권가에선 투자잔금(235억원) 조달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대주주인 최종관 대표이사와 회사를 이끌던 김시천 이사(1만7000주)와 정창원 이사(8만552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면서 회사에 대한 우려는 더욱 증폭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