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한효주가 런닝맨에서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기분은 그리 편치 않은 모양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한효주가 ‘홀대’를 당했다며 혀를 찼다.
한효주는 9일 오후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김장레이스 편에 고수와 함께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한효주는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션 게임 무뽑기 대결에서 하하는 한효주를 상대로 밭다리 공객까지 걸어 내동댕이쳤다.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에 고무줄 바지를 입고 털털함을 뽐낸 한효주. 시청자들에게 비록 웃음을 줬지만 한효주가 홀대를 당했다며 비판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실제로 방송이 끝나고 난 9일 밤과 10일 새벽 트위터에는 한효주가 런닝맨에서 웃음을 준 게 아니라 굴욕을 당했다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물론 트위터에는 “한효주 영화에서 볼 때와 달라서 너무 색달랐다” “정감있고 열심히 하려는 것 같아 보기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오늘 런닝맨 솔직히 너무했음. 하하 진짜 매너 없는 듯. 한효주는 여잔데 패대기치고. 실망이다 진짜”라는 비판 섞인 반응도 적지 않다.
한 트위터리안은 “한효주가 멤버들에게 미운털이 박힐 일이라도 있었나 하는 생각이 보는 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예능도 예능이지만 너무 갔다는 생각을 함. 다음주는 어떨지”라며 다음 주 내용을 지켜보겠다는 반응을 내놨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