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놀러와' 폐지 확정에 네티즌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측은 지난 7일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놀러와'의 폐지를 통보, '놀러와'는 지난 5일 녹화분 이후 추가 녹화없이 12월 중순 종영을 맞게됐다.
갑작스런 '놀러와' 폐지 통보에 네티즌들은 화를 삭히지 못하는 모습이다.
놀러와 폐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옘병~ 요즘 젤 재밌는게 트루맨 쇼" "트루맨쇼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충격이 클 듯, 코너하나 자리잡는 일이 쉬운 것도아니고. 저렇게 오래했는데 막방도 안하고 끝내다니 완전 막나가는 듯" "트루맨쇼 잘 보고 있었는데.." "진짜 개짜증나네. 아 놀러와가 폐지될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제작진과 출연자들도 몰랐다는 사실을 근거로 불투명한 폐지 과정을 지적함과 동시에 MBC 측에 대한 비난도 서슴지 않고 있는 등 놀러와 폐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폐지도 폐지인데 과정이 너무 개판이라 참" "아주 조폭, 양아치가 따로 없네. 종편보다도 못하다고 느껴진다" "진짜 제멋대로 하는구나 어이가 없어서" "유재석 연말 MBC에서 주는 연예대상 보이콧해라 그냥" "개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시청자가, 국민이, 얼마나 우스우면 저렇게 노골적으로 불법 구조조정을 할까? 방망이 칼자루만 안 쥐었을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