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오는 28일 올해 증시 거래가 종료되고, 내년 증시는 다음 달 2일 개장한다.
한국거래소는 9일 '2012년 연말 시장운영 및 2013년 연초 개장일 매매거래시간 안내'에서 다음 달 2일 2013년 증시 개장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및 파생상품시장의 내년 개장일은 1월 2일로, 개장식 진행에 따라 매매거래시간이 임시적으로 변경된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정규장(주식, 상장지수펀드, 주식워런트증권, 채무증권 등)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하며, 종료시각은 동일하게 오후 3시다.
시간외시장(주식 및 상장지수펀드) 장 개 시전 시간외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을 1시간 순연하고 장 종료 후 시간외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은 오후 6시로 현행과 같다.
아울러 파생상품시장의 정규장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한다. 종료시각은 현행과 다름이 없다.
한편, 올 연말 시장 운영과 관련해서는 12월 결산법인 배당락일이 오는 27일, 연말 폐장일(최종 매매거래일)은 오는 28일이다.
또한 오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일과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결제일에서도 제외) 휴장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