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주 연속 감소하며 허리케인 샌디로 급증하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여전히 변동성이 큰 양상을 보여 미국 고용시장에 대한 명확한 전망을 제시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2월 1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7만 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만 5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9만 3000건에서 38만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내려간 수준이다.
이는 샌디 이전 수준인 36만~37만 건 범위를 회복한 것이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당초 발표된 39만 3000건에서 39만 5000건으로 상향조정되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0만 5000명으로, 직전주의 330만 5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0만 8000건으로 직전주의 40만 5750건에 비해 증가하며 2011년 10월 1일 주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보험 가입자 기준 실업률은 2.5%로 전주의 2.6%보다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