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제일제강이 선재사업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생산, 판매를 시작했다.
투자금은 지난 2년간의 프로젝트 추진으로 약 450억원이며 총생산 능력(Capa)은 연간 약36만톤으로 확정됐다.
6일 제일제강 고위 관계자는 "11월 약3000톤의 판매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내년 매출목표는 1200억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보통 대규모 시설사업의 경우, 생산 설비가 완료된다고 해도 본격적인 생산에 시간이 많이 소요 되는 게 일반적"이라며 "이번에 도입한 설비는 일본 아이치제강에서 들여온 설비로 사용하던 설비를 그대로 들여왔기 때문에 설비완료 후 시험생산기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제일제강은 약 3개월 가량의 시험생산을 거쳐 10월부터 정상 생산,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는 5.5mm 연강선재부터 생산, 판매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강종 및 규격을 생산할 예정이다.
향후 제일제강은 경강선재, 특수강까지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순차적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