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는 '벌벌' 사람은 '덜덜'…초겨울 폭설 원인은 "북극 찬공기 심술"
[뉴스핌=이슈팀] 겨울로 접어든 지 얼마 지나지 않은 5일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대설주의보가 내리자 초겨울 폭설 원인에 관심이 쏠렸다.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초겨울 폭설 원인은 북극 찬 공기가 예년보다 일찍 남하했기 때문이다.
1월에나 볼 수 있었던 강력한 대륙 고기압이 12월 초부터 발달, 한반도 상공에 영하 40도의 찬 공기를 몰고 내려온 것이다. 여기에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남서쪽에 따뜻한 수중기를 몰고 눈구름이 강하게 발달했다고.
한편, 이번 12월 폭설은 32년만이다.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로 세 번째로 만은 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