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길 안전운전 요령 "브레이크 꽉 밟으면 차 미끄러져 위험…짧게 여러번"
[뉴스핌=이슈팀] 5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폭설로 눈길 안전 운전 요령이 주목받고 있다.
각 손해보험회사들은 고객들에 자가용 운행을 자제해달라는 공지를 보내며 추돌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해 안전 운전 요령을 발표했다.
안전 운전 요령은 이렇다.
먼저 눈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앞차와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정차 시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차례 나눠 제동해야 하며 미끄러지기 쉬운 커브길, 고가도로, 공사 구간 통행 시에는 사전에 반드시 감속하고 서행 운전을 해야 한다.
마모된 타이어는 접지력이 떨어져 자동차가 방향성을 잃을 수 있으므로 타이어를 미리 점검해 교환해야 한다. 눈길에서는 스노타이어만으로도 효과가 있고 빙판길에서는 타이어 체인이 필요하다.
타이어에 뿌려주는 미끄럼방지제는 사용 간편 이점이 있지만, 20~30분 지나면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작업용 장갑, 타이어 체인, 서리제거용 주걱, 김 서림 방지제, 면수건, 모래주머니, 손전등, 삽, 전원 보조케이블 등은 차량 내 필수로 보유해야 한다.
차량이 갑자기 멈춰 서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손해보험회사의 긴급 출동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전화로 요청하면 20~30분 안에는 응급조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