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유진투자증권 김경중 연구원은 6일 현대제철에 대해 “연말연초에 저가매수 하는 ‘트레이딩 BUY’ 전략을 유지한다”고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그 이유를 “겨울비수기로 약세 보이는 아시아 철강가격이 연말연초 바닥을 이룬 후 회복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예상보다 부진한 철강시황을 반영해 12년과 13년 이익하향 조정
-12년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를 당초 2000억원 초반대에서 1500억원대로 하향조정함.
이는 판재류 수익성은 수요부진과 원료가 하락에 따른 국내외가격 하락으로, 봉형강류 수익성은 수요둔화와 고철가격 하락에 따른 가격하락 때문.
-13년 1분기 영업이익은 4분기보다 다소 저조하고 2분기부터 회복 전망. 1분기는 봉형강류 비수기에다가 1월말부터 45일간 C열연공장 설비보수(350만톤을 550만톤으로 확장 등)로 45만톤 생산차질 때문.
2분기부터는 열연공장의 가동재개와 봄성수기로 수요증가와 가격반등 전망 때문. 주당순이익은 12년 33%증가하고, 13년에 17% 증가 전망
◆13년 봄성수기 맞이해 저가 매수하는 트레이딩 BUY 전략
-현대제철에 대해 연말연초에는 저가매수 하는 트레이딩 BUY 전략을 유지한다.
그 이유는 1) 겨울비수기로 약세 보이는 아시아 철강가격이 연말연초 바닥을 이룬 후 회복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2) 13년 고로투자로 14년에는 높은 매출증가가 전망되기 때문
-현대제철은 신정부 이후의 SOC투자 증가에 따른 봉형강류 수요 기대, 후판공장 신설로 제품구성 향상, 하이스코로의 열연판매 증가 등으로 올해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 목표.
하이스코로의 열연은 12년 400만톤에서 13년에는 400만톤 후반으로 늘어날 전망.
-고로3기 투자일정(총투자 3.2조원)을 보면 고로3기는 13년 9월 27일 화입할 예정. 200만톤 규모 증설하는 C열연은 6월 가동 예정이고, 150만톤의 2후판은 13년 8월에 50만톤의 1후판 증설은 14년 1월 가동 전망 보도.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