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시험발사를 취소하도록 촉구하고 나섰다.
NATO는 5일(현지시각) 올해들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UN 안보리 제재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며 또 한반도 긴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로켓 발사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NATO의 대표단은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행동은 UN 안보리 제재결의안 1718과 1874를 직접적으로 위반하는 것"이라며 "지역 긴장을 높이고 한반도를 더욱 불안정하게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NATO는 이어 "UN 안보리가 규정한 것처럼 북한 당국이 국제법 아래 의무를 이행하고 국제사회의 의지에 부합하는 행동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와 중국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