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독일의 민간경기가 7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서비스업 경기는 신규 주문의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예상보다 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마르키트는 11월 독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9.7로 직전월인 10월의 48.4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48.0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이로써 종합 PMI 확정치는 49.2로 직전월의 47.7에 비해 개선됐으며, 잠정치이자 전망치였던 47.9 또한 웃돌았다.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