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오는 24일 있을 솔로대첩에 3만5000여명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즉석 단체미팅(?) '솔로대첩'을 20일 앞둔 5일 현재, SNS 등을 통해 솔로대첩에 참가 의사를 밝힌 사람이 3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솔로대첩은 지난달 3일 '님이 연애를 시작하셨습니다'(님연시)라는 네티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솔로 형·누나·동생분들, 크리스마스 때 대규모 미팅 한번 할까"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님연시'가 처음 '단체미팅' 장소로 제안한 곳은 서울 여의도 뿐이었지만, 이후 솔로대첩은 수많은 솔로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온라인을 타고 퍼져나가 현재에는 여의도 솔로대첩 3만 5000명 뿐 아니라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의 대도시를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벌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여의도 솔로대첩의 경우 남성은 하얀색 계통, 여성은 붉은색 계통의 의상을 입고 24일 오후 3시 여의도공원에 집결, 성별에 따라 무리를 짓는다. 이후 신호가 떨어지면 상대 성별 쪽을 향해 뛰어가다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하면 상대의 손을 잡아채고 데이트를 하러 가면 되는 것. 이렇게 짝을 만나 데이트를 즐긴 후엔 인증사진 등을 '님연시'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