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곽도흔 기자] 기상청이 5일 낮 12시10분을 기해 서울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발해만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상에서 점차 눈구름이 유입되고 있으며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상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
발해만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눈은 대부분 지방에서 밤늦게 그치겠으나 충청 및 남부내륙지방에서는 내일새벽까지, 충청서해안과 전라남북도는 모레(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서울에 3∼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