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원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재정절벽과 관련한 우려가 다시 발생되고 있다"며 "다만, 올해를 마감해야 하는 상황이고 국내 통화정책의 기조변화도 기대되지 않기 때문에 거래량은 여전히 미진할 듯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재정절벽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글로벌 자산시장은 내성으로 낙관론에 치우쳐 있다고 진단하며 협상 이후에 안전자산 선호가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곽 애널리스트는 "내년 1분기에 추가 금리인하가 시행될 수 있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어 채권수요도 1월부터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최근 채권 금리 상승흐름을 트렌드 전환이 아닌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금통위 이후 매입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이날 국채선물의 예상 등락범위로 105.98~106.15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윤혜경(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