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재정절벽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5.50/1086.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40/0.4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4.0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율 종가인 1083.40원보다 0.65원 상승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5.50원, 1086.50원을 기록했다.
뉴욕시장에서 다우지수는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했다. 유로존이 스페인 은행권에 대해 395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안을 통과했지만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1.89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092달러로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